![]() by 애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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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에 도착해 아이들 학교 서류는 한국에서 우편으로 보냈지만 도착하지 않아 입학절차를 밟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12월 22일이 겨울방학시작이었다. 개학인 2008년 1월 3일 어제 병원에서 작성해온 예방접종 기록과 오늘 일 도와주시는 분이 가져오신 렌트계약서를 제출하고 입학신청을 했다. ![]() ![]() ![]() 아침부터 집에서 소이는 미국사람 만나기 싫다고, 영어못한다고 자기는 학교를 안다닐꺼라고 계속 울었다. 학교 입구에서도 계속 애절하게 조르며 매달렸다. 학교가기 싫다고.. 도서관에서 입학신청을 했는데 둥그런 탁자에 앉아 서류 쓰는동안 소이는 180도 달라졌다. "나 내일도 여기올래", "매일 매일 다닐래" ㅎㅎ ![]() ![]() 재욱이는 입학신청하러 도서관 들어올때까지만해도 담담하더니 서류작성하고 바로 수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싫다고 난리가 났었다. 교장선생님이 옆에 계시는데도 투덜거려 어찌나 민망하던지.. ![]() 그렇게 무사히 입학절차름 마치고 아이들을 각 담임선생님께 인계한후 집으로 와서 스쿨버스 타오오는 아이들을 맞았다. 다녀와서는 둘다 좋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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